문서 (252)

  • 누림글 모음 | 셋 하나
    하나님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계셔 아버지는 근원이시고 아들은 그리스도이시며 성령은 그분의 실재이십니다. 삼일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각각 구별할 수는 있으나 분리할 수 없는 것은 셋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몸이 있어 영은 영적세계를 접하고 혼은 정...
    관리자 | 2015-10-05 17:43 | 조회 수 10049
  •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제 3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2
    우리가 틀렸었다―제 3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공개 서한의 다음 단락은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며 아래와 같은 위트니스 리의 인용문을 제시한다. “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이라는 두 가지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도 동일하다. 우리는 인성...
    관리자 | 2015-09-11 19:11 | 조회 수 3808
  • 변증자료 | 지방 교회측 토론글-지방 교회, 병아리와 계란껍질(#4)
    지방 교회, 병아리와 계란껍질 지금까지 쌍방 간에 세 가지 쟁점이 논의되고 있다. 첫째는 ‘사실’(fact) 왜곡 문제이다. ‘배교한 교회’의 사례처럼, 문맥을 무시한 채 인용문을 만든 극소수의 ‘오픈레터’ 입안자들 때문에, 그것이 마치 천주교뿐 아니라 개신교도 ...
    관리자 | 2015-09-10 10:30 | 조회 수 2730
  •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제 2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본성에 관하여"
    우리가 틀렸었다―제 2부,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본성에 관하여"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는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지방 교회의 역사 외에, 하나님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에 관한 지방 교회의 가르침들, 그리고 복음주의적인 교회들과 교단들의 정당성도 포...
    관리자 | 2015-09-07 18:04 | 조회 수 3082
  • 누림글 모음 | 오르락내리락
    인생은 오르락내리락 사람들은 만족을 얻어 보려고 산을 열심히 오르지만 아쉬움만 안고 내려옵니다. 인생은 오르락내리락 사람들은 일생토록 노력하여 무언가 열심히 추구해보지만 결국 남는 건 허무함뿐입니다. 그러나 인자이신 사닥다리에 천사가 오르내리듯 성도는 향연처럼 피어오르고 내리는 이...
    관리자 | 2015-08-26 16:10 | 조회 수 10412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1)
    김바울님께, 안녕하십니까. 이 서신은 공개 서신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 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글 가운데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성경은 '인자'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행 7:56, 마 26:64). ...
    관리자 | 2015-08-15 15:58 | 조회 수 10939
  • 변증자료 |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김OO 저는 미국 플러턴교회 생활을 하는 한 작은 형제입니다. 한국의 '디시피 코리아'(DCP Korea) 출판사로부터 현재 말씀보존학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이란 글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
    관리자 | 2015-07-03 14:28 | 조회 수 3090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의 삼위일체에 대하여(2)
    (작은인연) “근데 이단들을 좀 접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단들의 특징중에 하나가 fundamental 이 되는 교리에 무언가를 섞거나 뺀다는 것입니다. 지방교회는 이 삼위일체 교리에 무엇을 섞었는가 하면, 바로 하나님의 무소부재[無所不在, Omnipresence, Ubiquity] 하심을 섞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관리자 | 2015-02-05 20:26 | 조회 수 14867
  • 누림글 모음 | 혹여, 두렵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어느 날인가는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려 할 때였습니다.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날마다 성전 문 앞에 데려다 놓았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기도하러 들어가는 베드로와 요한을 향해 그 앉은뱅이는 오늘도 다른 사람들에게 한 것처럼 조금...
    관리자 | 2015-01-14 18:47 | 조회 수 19060
  • 누림글 모음 | 가뭄이 그침
    하늘의 큰 비를 원한다면 우리는 먼저 우리의 수중에 있는 물을 부어야 합니다. 엘리야는 그들에게 귀한 물을 통 넷에 채워다가 제단에 부으라고 말했고 한 번, 두 번, 세 번씩이나 단을 두른 고랑에 물이 가득하도록 계속 부었습니다. 통 넷은 피조물을 예표하고 세 번 부었다는 것은 모든 피조물들이...
    관리자 | 2015-01-06 16:29 | 조회 수 18292